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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 아닌 시민 위한 경찰서…수원팔달경찰서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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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이윤 기자]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지역 치안을 전담할 수원팔달경찰서가 오늘 정식 업무를 시작하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는 수원시 내 치안 인프라를 확대하고 지역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핵심 조치로 평가받고 있다.

수원팔달경찰서는 수원시 팔달구 지동 일원 부지 15,052㎡(약 4,553평)에 건축 연면적 10,521㎡(약 3,183평), 총 4층 규모로 건립됐다. 초대 서장을 포함해 558명의 경찰 인력이 근무하며, 주요 시설로는 사격장, 180평 규모의 헬스장 및 상무관, 옥상정원과 라운지 식당 등 쾌적한 휴식공간도 갖췄다.

그동안 시는 장안·영통·권선·팔달 등 4개 행정구를 3개 경찰서가 분할 관할해 팔달구 주민들이 행정 처리와 치안 대응에서 불편을 겪어왔다. 이에 따라 2015년부터 신설 필요성이 제기됐고, 지동 부지 내 기존 건축물에 대한 보상·이주 절차를 거쳐 2022년 착공 후 약 3년 만에 개서에 이르렀다.

새로 개서한 경찰서는 총 12개 행정동을 관할하며, 인계지구대, 매산지구대, 화서문지구대와 함께 행궁·동부·고등·유천파출소에 지역경찰을 배치한다. 이 중 동부·유천파출소는 지역 정체성을 고려해 각각 ‘지만파출소’와 ‘매교파출소’로 명칭이 변경된다.

조현진 경찰서장은 “이번 경찰서 신설은 단순한 조직 확대가 아니라, 팔달구 주민의 안전과 생활 치안을 한층 강화하기 위한 필수적인 조치”라며 “시민을 먼저 생각하는 따뜻한 경찰, 위기의 순간 국민 곁을 지키는 믿음직한 경찰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수원팔달경찰서 전겨 [사진=경기남부경찰청]
/수원=이윤 기자(uno29@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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