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천겸 기자] 대전시설관리공단은 5일 대전하수처리장에서 밀폐공간 질식사고 예방과 응급상황 대응능력 강화를 위한 비상대응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하수처리장 내 총 1253개소의 관리대상 밀폐공간 중 일부에서 실제 사고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으며, 유해가스 측정과 환기작업, 구조장비 설치, 공기호흡기 착용 후 구조·응급조치 등 실전과 같은 시나리오로 구성됐다.

훈련에는 이사장을 비롯한 안전관리자, 감독자, 작업자 등 40여명이 참여했으며, 밀폐공간 프로그램의 절차를 철저히 준수하고 초기 대응 역량 강화에 중점을 뒀다.
이상태 이사장은 “실전 같은 반복 훈련만이 위기 상황에서 생명을 지킬 수 있다”며 “앞으로도 고위험 작업에 대한 정기적 훈련과 점검을 통해 산업재해 예방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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