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표윤지 기자] 충북 영동군 여자씨름단이 2025 민속씨름 영동세계국악엑스포 장사씨름대회에서 양윤서 선수의 국화장사 등극과 단체전 3위라는 성과를 거뒀다.
5일 군에 따르면 지난 1일부터 영동체육관에서 열리고 있는 이 대회는 대한씨름협회 주최, 영동군씨름협회 주관으로 오는 7일까지 이어진다.

양윤서 선수는 “국화급으로 체급을 올린 뒤 첫 국화장사 타이틀을 영동에서 차지해 매우 기쁘다”는 소감을 전했다.
박민지 선수 또한 유성온천장사씨름대회에서 국화장사에 올라 영동군 여자씨름단의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현재 영동군 여자씨름단은 변영진 감독의 지도로, 주장 임수정을 포함해 양윤서 박민지 이나영 송선정 정수라 한혜정 진다소 선수 등으로 구성돼 있다.
군은 “씨름단이 계속해서 안정적으로 훈련하고,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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