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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아파트 작은도서관 활성화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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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곡·삼봉지구 5개 아파트단지와 독서문화 활성화 업무협약

[아이뉴스24 박종수 기자] 완주군이 생활권 가까이에서 책과 문화를 누릴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관내 아파트 단지 내 사립작은도서관과 손잡고 독서문화 확산에 나섰다.

5일 완주군은 운곡·삼봉지구 신도시 내 아파트 5개 단지와 사립작은도서관 독서문화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완주군이 5개 아파트단지와 작은도서관 활성화 업무협약을 맺었다. [사진=완주군 ]

이번 협약에는 △완주모아미래도센트럴시티1차 △완주푸르지오더퍼스트 △완주중흥S-클래스에듀파크 △완주삼봉 LH1단지 △완주삼봉3 LH단지 등 5개 아파트가 참여했다.

협약식에는 유희태 완주군수를 비롯해 입주자대표와 관리소장 등 10여 명이 참석해 뜻을 모았다.

이번 협약을 통해 완주군은 아파트 내 조성된 작은도서관을 중심으로 △독서문화프로그램 운영 △북큐레이션 서비스 제공 △도서관 활성화를 위한 행정적 지원 등을 추진하며, 주민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책을 접할 수 있도록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6일부터 9월까지 ‘작은도서관에서 아보하(아주 보통의 하루) 즐기기’를 주제로 아파트별 독서문화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그림책 작가와의 북토크, 시인과 함께하는 현대시·동시 읽기, 작가 초청 강연, 도서관 여행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생활권 안에 있는 사립작은도서관이 독서진흥은 물론 주민 소통의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며 “누구나 책과 함께하는 일상을 누릴 수 있는 문화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전북=박종수 기자(bells@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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