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윤창훈 기자] 광주경찰청과 버스광고 전문기업 ㈜명진택이 5일 시민 체감 치안 향상과 범죄 예방을 위한 치안 시책 홍보 활성화를 목적으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최근 경찰청은 기초질서 미준수 관행 개선과 보이스피싱 등 다중피해사기 근절을 위해 전방위적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광주경찰청은 기존의 다양한 오프라인 홍보활동과 더불어, 시민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는 버스광고를 활용한 치안 시책 홍보를 추진한다.
이번 협약은 시내버스를 단순한 교통수단이 아닌, 범죄 예방 메시지를 전달하는 공익 매체로 활용하겠다는 취지로 마련됐다.
양 기관은 우선 ‘버스 외부 래핑 광고’를 통해, 보이스피싱 예방, 여성·아동 보호, 교통안전 등 주요 치안 메시지를 시각적으로 전달할 방침이다.
/광주=윤창훈 기자(jj1004@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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