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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의회, 수해복구 현장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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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물 피해 현황 점검·향후 대응방안 모색

[아이뉴스24 김양근 기자] 전북자치도 남원시의회는 5일 집중호우로 물놀이시설 등이 피해를 입은 요천변 수해현장을 찾아 복구상황을 점검했다.

요천변 물놀이시설은 지난 3~4일 집중호우로 인해 몽골텐트, 테이블, 의자 등이 파손되거나 유실됐다.

남원시의원들이 수해현장을 찾아 복구사항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남원시의회 ]

자치행정위원회와 경제농정위원회는 이날 각각 요천변 피해 현장을 방문해 시설물 피해상황과 복구 현황을 파악한 뒤 향후 복구계획에 대해 집행부와 논의했다.

또 자치행정위원회는 파크골프장 조성 예정부지를 찾아 침수피해 상황을 확인한 뒤, 향후 복구계획 등을 논의했다.

손중열 자치행정위원장은 “요천변 물놀이시설은 시민복지를 위한 시설물인만큼 조속히 복구절차를 완료해달라”고 주문했다.

염봉섭 경제농정위원장은 “피해복구 과정에서 인명피해, 시설물 파손 등이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사항과 둔치시설물 보호조치를 철저히 점검해달라”고 당부했다.

/전북=김양근 기자(root@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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