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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명동 신세계백화점 폭발물 설치, 3시에 폭파" 협박글⋯경찰특공대 수색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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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김동현 기자] 서울 중구 명동 신세계백화점 본점에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글이 올라와 경찰이 수색 중이다.

신세계백화점 '더 헤리티지' 외관. [사진=신세계백화점]
신세계백화점 '더 헤리티지' 외관. [사진=신세계백화점]

5일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43분쯤 서울 신세계백화점 본점 1층에 폭약을 설치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실제 같은 날 오후 12시 30분쯤 온라인 커뮤니티 '디시인사이드'에는 "신세계백화점 본점 절대 가지 마라. 어제 여기 1층에 폭약 설치했다. 오후 3시에 폭파된다"는 글이 게재됐다.

이에 경찰은 백화점 내 매장 직원과 고객 등 4000여 명을 대피시켰으며 차량 출입도 통제 중이다.

신세계백화점 '더 헤리티지' 외관. [사진=신세계백화점]
경찰은 백화점 내 매장 직원과 고객 등 4000여 명을 대피시켰으며 차량 출입도 통제 중이다. 본 기사와 무관한 이미지. [사진=연합뉴스]

아울러 경찰특공대와 소방 당국은 현재 백화점 내 실제 폭발물이 있는지 수색 중이다.

/김동현 기자(rlaehd3657@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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