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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우 대전시장 “0시축제, 안전·위생·경제활성화 삼박자 갖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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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확대간부회의서 “첫째도 안전, 둘째도 안전... 사고 없는 축제 만들 것” 주문

[아이뉴스24 강일 기자] 이장우 대전시장이 오는 8일부터 16일까지 열리는 ‘대전 0시 축제’를 앞두고 시민 안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최우선 가치로 삼고 철저한 사전 준비를 당부했다.

이 시장은 5일 주재한 확대간부회의에서 “첫째도 안전, 둘째도 안전, 셋째도 안전이다. 아무리 기획이 좋고 콘텐츠가 풍부해도 안전이 담보되지 않으면 결코 성공할 수 없다”며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심하고 즐길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달라”고 말했다.

5일 열린 대전시 확대간부회의 [사진=대전시]

이어 “축제는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즐거워야 하며, 이 과정에서 원도심 상권과 지역 상인들이 실질적인 이득을 얻는 것이 목표”라며 “외부 상인의 무분별한 유입은 통제하고, 지역 상인들이 바가지요금 없는 깨끗한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실·국에서 각별히 챙겨달라”고 주문했다.

이 시장은 또 “올해는 서구, 유성, 대덕구에서 사전 행사를 진행한 1차 보완단계였다”며 “내년에는 이 사전행사를 더욱 확대해 0시 축제를 대전 전역으로 확산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앞서 지난 1일부터 2일까지 서구는 타임로 일원에서 ‘2025 타임뮤직 페스티벌 with 빵맥’, 유성구는 관평천 야외광장에서 ‘한 여름밤의 유성뮤직페스타’, 대덕구는 비래·중리·법동 일대에서 ‘대덕거리 페스티벌’을 각각 열며 본 행사에 앞선 분위기를 띄웠다.

이 시장은 최근 발표된 소비자 리서치 전문기관 컨슈머인사이트의 국내 여행지 추천 조사 결과도 언급했다. 그는 “대전이 디저트류 추천 여행지 1위로 선정됐으며, 0시 축제를 중심으로 대전이 문화·관광도시로 새롭게 떠오르고 있다”고 강조했다.

실제 지난달 31일 발표된 조사에 따르면 대전시는 전국 광역단체 가운데 디저트류 추천율 46.9%로 1위를 차지했다. 서울시(28.6%)보다 18.3%p 높은 수치다. 특히, 0시 축제 주무대인 중구는 기초지자체 중 디저트 추천율 1위(58.9%)를 기록했고, 서구(3위), 유성구(4위), 동구(7위)도 전국 상위 5% 이내에 포함됐다. 대덕구 역시 16위에 올라 대전 전 자치구가 전국 20위권 안에 들었다.

이 시장은 “0시 축제를 통해 대전이 문화와 맛, 체험이 어우러진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모든 실·국이 끝까지 책임감을 갖고 챙겨달라”고 말했다.

/대전=강일 기자(ki0051@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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