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승필 기자] HLB펩은 인도 바이오테크놀로지 기업인 '바이오서브(Bioserve'와 펩타이드 소재 독점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바이오서브는 HLB펩이 제조한 고품질 펩타이드 원료를 인도 전역에 연구용으로 독점 공급하게 된다.
HLB펩은 올해 3월 HLB그룹에 편입됐고, 해외 시장 진출을 본격화하고 있다. 5월에는 HLB펩이 생산한 야뇨증 치료제 원료의약품 '데스모프레신'이 완제품 승인을 받았으며, 내년에는 불임 치료제 원료 의약품 '가니렐릭스'의 미국식품의약국(FDA) 실사가 예상된다.
심경재 HLB펩 대표는 "이번 계약은 국내 유일 GMP 인증을 획득한 HLB펩의 펩타이드 생산 기술력을 글로벌 시장으로 확대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시장성이 큰 인도 시장으로 매출 확대를 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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