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뉴스24 임정규 기자] 홍기원 더불어민주당 의원(평택갑)은 평택 교통환경 개선과 문화 인프라 활성화를 위한 2025년도 상반기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28억8000만원이 확정됐다고 5일 밝혔다.
이번에 확정된 사업은 △복창육교 확장공사 13억원 △장당 지상경사로 보행환경 개선사업 5억원 △신장동 급경사지 도로 열선 설치사업 2억6000만원 △평택 시내 무인 교통단속 장비 설치사업 3억2000만원 △송탄 국제교류센터 다목적동 전시실 리모델링 2억원 △신장쇼핑몰거리 세계미식특화거리 조성 사업 3억원 등 총 6건이다.
복창육교 확장공사는 기존 2차선 도로를 3차선으로 확장하고 보행 육교를 신설하는 사업으로, 상습적인 차량 정체 구간이었던 복창육교 일대의 교통 흐름을 크게 개선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 장당동 633-1번지 일대 지상 경사로에는 캐노피와 미끄럼 방지 패드가 설치돼 인근 장당초등학교와 장당중학교 학생들의 통학 안전을 강화할 예정이다.
송탄지하차도와 연결된 신장동 203-46번지 경사로에는 열선이 설치돼 겨울철 결빙으로 인한 안전사고 위험을 줄이고 보행자 불편을 해소할 것으로 보인다.
문화 인프라 확충 사업 또한 주목된다. 이용률이 저조했던 송탄 국제교류센터 다목적동 전시실은 리모델링을 통해 지역 예술가와 시민들을 위한 쾌적한 문화 공간으로 재탄생한다.
홍 의원은 “최대한 많은 예산 확보를 위해 김재균, 김상곤 도의원 및 시의원, 평택시청이 함께 노력해 왔다”며 “평택시민의 피부에 와닿는 성과를 지속적으로 쌓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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