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뉴스24 임정규 기자] 경기도 여주시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여주시-골프장 상생바우처'를 시행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관내 19개 골프장과 협력해 조성된 총 2억4500만원 규모의 기금으로 추진된다.
사업은 골프장 이용객에게 1인당 1만원의 지류 바우처를 지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바우처 수령을 원하는 이용객은 각 골프장 홈페이지 또는 프런트 문의를 통해 지급 기준을 확인할 수 있다.
다만, 골프장별 영업 환경에 따라 지급 기준이 상이할 수 있어 사전 확인이 필수다.
지급된 바우처는 여주시 원도심, 전통시장, 골프장 소재지 인근 등 지정된 가맹점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으며, 1일 최대 5만원까지 사용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이번 2차 사업을 통해 가맹점을 여주 전역으로 확대함으로써 바우처 사업의 효과가 더욱 커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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