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다운 기자] 충남 당진시가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 관광객들의 건강 보호와 편의 제공을 위해 워케이션 공유오피스 ‘왜목라운지’를 무더위쉼터로 개방한다.
시는 5일 무더위가 본격화되는 이달부터 왜목마을 커뮤니티센터 2층에 위치한 ‘왜목라운지’를 쉼터로 활용한다고 밝혔다. 이곳은 냉방시설을 갖춘 공간으로,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어 여름철 왜목마을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쾌적한 휴식 공간이 될 전망이다.
운영 시간은 평일과 주말·공휴일을 포함해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관련 문의는 왜목마을 방문자센터를 통해 가능하다.

시는 여름철뿐 아니라 연중 무더위·한파 쉼터로도 이 공간을 개방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관광객들의 안전과 편의를 도모하는 관광복지 서비스 거점으로 육성하겠다는 방침이다.
박미혜 당진시 관광과장은 “지속되는 폭염에 대응해 방문객들이 건강하고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무더위쉼터를 운영한다”며 “앞으로도 관광객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편의 서비스를 지속 발굴·제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5월 개소한 ‘왜목라운지’는 누구나 무료로 이용 가능한 공유사무실로, 관광객들이 업무와 휴식을 병행할 수 있는 워케이션 공간으로도 활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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