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대제 정보통신부 장관은 16일 일본 도쿄에서 다케나카 일본 총무성 장관과 한·일 IT 장관회담을 갖고 양국간 IT부문의 협력 확대방안을 논의했다.
진대제 장관과 다케나카 장관은 이번 회담에서 양국의 IT발전전략인 u-IT839전략과 u-재팬 전략에 대한 상호 소개와 설명을 통해 미래 IT발전 비전과 전략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양국 IT장관회담에 이어 진 장관은 일본의 대표적인 로봇연구소인 ISRI를 방문해 연구개발 현황을 살펴봤으며, NTT 등 일본의 주요 IT CEO와 만찬을 함께 하면서 양국 및 글로벌 IT 동향에 대한 의견을 나누었다.
ISRI(Intelligent System Research Institute)란 일본 경제산업성 산하 60여개의 단위 연구소로 이루어진 AIST(National Institiute of Advanced Industrial Science and Technology)의 로보틱스 연구소를 말한다.

한편, 진 장관은 17일에는 일본의 이동통신업체인 NTT도코모의 나카무라 회장과 면담 및 로봇·미래IT관련 현장을 둘러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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