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전다윗 기자] KFC가 올해 상반기 반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하며 성장세를 이어갔다.
![KFC 상도역점 전경. [사진=KFC]](https://image.inews24.com/v1/25c9853658440d.jpg)
KFC의 올해 상반기 매출은 약 167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약 19.2% 증가해 반기 기준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고 5일 밝혔다.
영업이익은 약 93억원, 상각 전 영업이익(EBITDA)은 약 14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약 39.7%, 30.7% 증가했다. 특히 동일 매장 기준으로 전년 동기 대비 평균 매출은 12.3%, 객수는 9.2% 상승해 일 매출과 객수 모두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번 실적 상승은 제품 경쟁력 제고, 마케팅 전략 고도화, 고객 중심 디지털 전환, 그리고 매장 경험 혁신이 유기적으로 맞물린 결과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신호상 KFC코리아 대표이사는 "KFC는 '맛있는 제품이 최우선'이라는 철학을 바탕으로, 소비자에게 한층 더 가까이 다가가기 위한 실질적인 실행 전략에 집중해 왔다. 그 결과, 브랜드에 대한 긍정적인 소비자 반응이 실적 상승으로 이어졌다"며 "하반기에도 오직 KFC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독창적인 맛과 서비스, 그리고 소비자 중심의 강력한 실행력을 바탕으로 KFC만의 차별화된 경쟁력을 더욱 공고히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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