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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훈 장관 "디지털 기술·AI, 보다 나은 미래 향한 열쇠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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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중 고위급 관료, 연결성·포용·혁신 주제로 기조연설 나서

[아이뉴스24 안세준 기자] 배경훈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5일 "첨단 디지털 기술과 AI는 산업과 경제를 넘어 사회 구조, 일상 흐름, 심지어 인간의 삶의 방식까지 근본적으로 재편하고 있다"며 "고령화, 디지털 격차와 같은 복합적 도전 앞에서 이러한 삶의 방식 변화는 문제를 불러올 수도 있지만, 보다 나은 미래로 나아가는 열쇠가 될 수도 있다"고 말했다.

4일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APEC 2025 디지털 AI 장관회의가 개최된 가운데 배경훈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기자브리피을 열고 장관회의 성과를 발표하고 있다. [사진=안세준 기자]
4일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APEC 2025 디지털 AI 장관회의가 개최된 가운데 배경훈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기자브리피을 열고 장관회의 성과를 발표하고 있다. [사진=안세준 기자]

배 장관은 이날 오전 인천 쉐라톤 그랜드 호텔에서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글로벌 디지털·AI 포럼을 개최하며 이같이 밝혔다. 이 포럼은 4일 열린 APEC 디지털·AI 장관회의 논의를 바탕으로, 고위 정부 관계자와 각계 민간 전문가들이 디지털·AI 생태계 현황을 공유하고, 포용적이고 혁신적인 국제협력을 촉진하기 위해 열렸다.

포럼은 과기정통부와 세계은행 공동 주최 형식으로 개최됐다. 세계은행은 디지털·AI 기술의 포용적이고 책임 있는 채택을 촉진하는 다자개발은행으로, APEC 지역을 넘어 전 세계에 지속 가능한 디지털 전환(DX)을 지원하고 있다.

배 장관은 포럼 개회사에서 "어제 열린 APEC 디지털·AI 장관회의에서 혁신과 연결성, 디지털·AI 생태계 조성을 주제로 열띤 논의가 있었다"며 "오늘 포럼은 정부뿐 아니라 각계의 민간 전문가가 함께 디지털·AI 생태계의 현재를 공유하고, 미래를 모색하는 자리"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어질 각 세션에서는 디지털·AI 연결성 강화, 포용적 공공서비스, AI 혁신 장려 등 APEC이 설계해 나가야 할 미래를 위한 민·관의 경험과 비전이 공유될 예정"이라며 "단순한 정책과 정보 교환의 자리를 넘어, 정부와 민간이 함께 디지털과 AI 미래의 공동 설계자로 나서는 발걸음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포럼은 △연결성 △포용 △혁신 등 3개 세션으로 구성됐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송상훈 과기정통부 정보통신정책실장이 '디지털·AI 연결성 및 복원력 강화'를 주제로 기조연설에 나선다.

이후 세션에서는 쑹 지준 중국 산업정보화부 차관과 마이클 크라치오스 미국 백악관 과학기술정책실장이 각각 '포용을 위한 혁신적 디지털 공공서비스 육성', 'AI 혁신을 위한 다자이해관계자 간 대화 촉진'을 주제로 연설에 나설 예정이다.

/안세준 기자(nocount-jun@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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