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박채오 기자] 부산시와 부산디자인진흥원은 차세대 스타 디자이너 양성을 위한 '부산-굿(Busan-Good) 디자이너 글로벌 역량강화 지원 사업'에 참여할 디자이너를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부산-굿 디자이너 글로벌 역량강화 지원 사업은 부산의 우수 디자이너를 대상으로 해외 선진 디자인 사례 체험 기회를 제공해 디자인 감각을 높이고, 지역 디자인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전국 최초로 추진된다.
지원사업은 △글로벌 교육기관의 디자인 교육 프로그램 참가 △선진 디자인 벤치마킹 △맞춤형 역량강화 교육 △국제 공모전 출품지원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세계적 수준의 디자인 교육기관인 '이탈리아 코펜하겐 인터랙션 디자인 연구소(CIID, Copenhagen Institute of Interaction Design)'와 '핀란드 알토대학교(Aalto University)'와의 협업을 통해 글로벌 디자인 워크숍 및 선진 디자인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외에도 최신 기술동향, 글로벌 디자인 흐름(트렌드)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 국제 공모전 출품 지원, 결과보고회를 통한 성과 확산 및 지역 디자이너 간 협업 네트워크 구축도 함께 추진될 예정이다.
부산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고, 3년 이상 부산 근무 경력을 보유한 디자이너라면 누구나 이번 사업에 참여할 수 있으며, 오는 13일까지 부산디자인진흥원 전자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신청 자격과 구비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부산디자인진흥원 누리집의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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