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홍지희 기자] 은행연합회가 어려움을 겪는 주민을 위해 전국쪽방상담소협의회에 5억원을 기부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기부금은 쪽방촌 주민을 위한 고효율 에어컨·선풍기 등 냉방 용품, 겨울철 한파에 대비한 난방기기와 방한용품 지원에 사용한다.

은행권은 전국 5000여개 영업점을 무더위쉼터로 개방해 폭염에 누구나 자유롭게 쉬어갈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조용병 은행연합회 회장은 "은행권은 앞으로도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을 위한 지역사회 공익 활동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권대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은 "기후 위기와 같이 우리 사회가 직면한 사회적 의제에 더 관심을 기울이고, 취약계층에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이행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