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천겸 기자] 충남대학교병원이 국내 최초로 AI 기반 3D 딥러닝 기술을 상용화한 최첨단 MRI 장비 ‘SIGNA Premier 3.0T’를 도입해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에 도입된 ‘SIGNA Premier 3.0T’는 최신 MRI 기술을 집약해 영상 정확도를 높이는 동시에 기존보다 검사시간을 약 30% 단축할 수 있다. 인공지능 딥러닝 기반의 ‘에어 리콘 DL(AIR Recon DL)’ 시스템이 탑재돼 MRI 영상을 자동 보정, 짧은 시간 안에 선명하고 깨끗한 이미지를 구현한다.

또한 부드럽고 유연한 AIR 코일을 적용해 환자 몸에 맞게 감싸는 형태로 편안한 검사 환경을 제공하며, 움직이기 어려운 부위에서도 고품질 영상을 확보할 수 있다.
조강희 병원장은 “첨단 의료장비 도입으로 환자들에게 보다 정확하고 신속한 치료를 제공하게 됐다”며 “지역 내에서 모든 치료가 가능한 의료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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