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자녀를 만나러 전 남편의 집을 간 40대 여성이 ‘무시당했다’는 이유로 불을 질렀다가 경찰에 붙잡혔다.
충북 청주흥덕경찰서는 현주건조물방화 혐의로 40대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A씨는 전날(3일) 오후 2시42분쯤 청주시 서원구 개신동 한 아파트 방 안에서 전 남편 옷에 불을 지른 혐의를 받고 있다.

자신의 자녀를 보기 위해 전 남편 집을 찾은 A씨는 자신을 무시하는 듯한 전 남편의 태도에 화가 나 이같은 짓을 저지를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불을 낸 뒤 곧바로 껐으나, 발가락에 2도 화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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