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신수정 기자] 7월 우리나라 외환보유액이 4113억3000만달러로 지난 6월 말보다 11억3000만달러 증가했다.
한국은행은 5일 "미 달러화 강세로 기타 통화 외화 자산의 미 달러 환산액이 감소했으나, 외화 외평채 신규 발행과 운용수익 증가로 외환보유액이 늘었다"고 밝혔다.

자산별로 보면 유가증권이 3650억6000만달러로 전체 88.8%에 달했다. 전월보다 65억6000만달러 증가했다. IMF 포지션은 45억2000만달러로 전월보다 5000만달러 증가했다.
예치금은 212억5000만달러로 전월보다 52억9000만달러 감소했다. SDR도 157억1000만달러로 1억9000만달러 줄었다. 금은 47억9000만달러로 전월과 같았다.

한국 외환보유액 규모는 6월 말 기준 세계 10위로 전월 수준을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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