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뉴스24 김장중 기자] 경기도 오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2025년도 기업환경개선사업’에 참여할 2개 기업을 공개 모집한다.
4일 시에 따르면 사업은 여성 근로자가 근무하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한 시설 개선 지원사업으로, 참여 기업에는 사업장당 최대 500만원, 총사업비의 최대 70%까지 지원된다.
상시근로자 수 5인~300인 미만으로 최근 오산새일센터를 통한 취업자가 1년간 2명 이상 또는 최근 2년간 3명 이상인 채용업체와 오산새일센터를 통해 창업한 업체, 그리고 오산새일센터와 경력단절여성 채용을 약정한 여성친화일촌기업, 여성가족부로부터 가족친화인증을 받은 중소기업이 대상이다.
대상기업에는 여성화장실과 샤워실, 탈의실, 수유실, 여성휴게실 등 여성전용시설 환경개선 비용과 이에 따른 필요 물품 구입비용 등이지원된다.
특히 전체 상용근로자 가운데 여성근로자 비율이 50%가 넘으면, 사무공간과 작업공간 개선 지원 신청도 가능하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오는 11일부터 12일까지 오산새일센터를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이혜경 오산시 지역경제과장은 “여성들이 일과 삶을 병행할 수 있는 근무환경을 만들기 위한 기업의 노력을 적극 지원하겠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더 많은 여성 인재들이 지역 내에서 안정적으로 뿌리내릴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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