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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AI '고배' 카카오 "기술 개발 지속, 국내 생태계 활성화 기여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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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정보통신부, 1차 관문 넘은 10개 팀 중 5개 정예팀 선정
고배 마신 카카오 "이용자 돕는 '에이전트' 서비스에 최적화된 모델로 '모두의 AI' 실현"

[아이뉴스24 정유림 기자] 4일 '국가대표 AI' 5개 정예팀 선발에서 탈락한 카카오는 "앞으로도 AI 기술 개발을 지속적으로 진행해 국내 AI 생태계 활성화와 기술 주권 확립에 기여할 것"이라며 아쉬움을 달랬다.

카카오 사옥 전경 [사진=카카오]
카카오 사옥 전경 [사진=카카오]

카카오는 이날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 5개 정예팀 발표 직후 "에이전트 서비스에 최적화된 모델로 '모두의 AI'를 실현해 나갈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카카오는 지난해 10월 '카나나'라는 브랜드 아래 자사 AI 모델 라인업을 공개한 바 있다. 이후 매개변수(파라미터) 80억개·21억개 크기의 모델, 이미지 정보 이해·지시 이행 능력을 갖춘 경량 멀티모달 언어모델과 MoE(전문가 혼합) 모델 등을 오픈소스로 공개하기도 했다.

이를 바탕으로 카카오는 향후 'AI 에이전트(이용자를 대신해 목표를 달성하고 작업을 수행)' 구현을 위해 AI 모델의 성능 향상과 고도화를 이어갈 전망이다.

기술 개발과 더불어 AI 모델과 같은 이름의 일반 이용자 대상(B2C) 서비스(카나나)를 선보인 바 있다. 이는 개인·그룹 채팅방에서 이용자를 돕는 'AI 메이트(도우미)'로 기획한 AI 서비스다.

또한 지도 서비스 카카오맵에 AI를 활용한 AI 기반 장소 추천 기능을 선보여 제공하고 있다. 이처럼 카카오는 앞으로도 이용자가 일상 속에서 가깝고 친숙하게 AI를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를 선보이는데 집중할 예정이다.

한편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 5개 정예팀에는 네이버클라우드, 업스테이지, SK텔레콤, 엔씨(NC) AI, LG AI연구원 등 5개팀이 선정됐다.

/정유림 기자(2yclever@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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