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뉴스24 김장중 기자] 경기도 화성특례시가 동탄 패밀리풀을 기존 종일제에서 2부제 운영으로 전환 운영한다.
4일 시에 따르면 2부제는 오는 5일부터 운영 종료일인 31일까지 1부(오전 9시부터 오후 1시)와 2부(오후 2시부터 오후 6시까지)로 나눠 운영되며, 각 타임별로 850명씩 하루 총 1700명이 이용한다.
이는 기존 이용 정원인 850명 대비 2배 확대된 규모다.
네이버 사전 예약으로 이용 가능하며, 화성시민은 이용일 기준 3일 전부터 우선 예약할 수 있다. 관외 시민은 1일 전부터 예약이 가능하다.
자세한 정보는 화성도시공사로 문의하면 된다.
동탄 패밀리풀에는 △아쿠아풀, 유수풀, 유아풀, 온수풀 등 4개 물놀이장 △강변전망마루 △야외샤워장 △바닥분수 등을 갖추고 있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더 많은 시민들이 무더운 여름 도심에서 시원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동탄 패밀리풀을 2부제로 확대 운영키로 했다”며 “이용객들이 안심하고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 관리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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