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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3대 특검 대응' 사법수호특위 출범…"李 폭압정치 맞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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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장에 조배숙…박준태·유영하·이준우 등 합류

국민의힘 송언석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가 4일 국회에서 열린 사법정의수호 및 독재대응 특위 임명장 수여식에서 조배숙 위원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국민의힘 송언석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가 4일 국회에서 열린 사법정의수호 및 독재대응 특위 임명장 수여식에서 조배숙 위원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아이뉴스24 유범열 기자] 국민의힘은 3일 자당 의원들이 수사선상에 올라있는 3대 특검(김건희·채상병·내란특검)에 맞대응하기 위해 당 특별기구인 사법정의수호 및 독재대응 특별위원회(사수위)를 출범시켰다.

송언석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위원 임명장 수여식에서 "집권여당은 당내 3대특검 특위를 만들어 특검 수사 진두지휘를 선언했다"며 "독립성과 공정성이 생명인 특검 수사에 집권여당이 노골적으로 개입해, 야당을 말살시키는 수사 결과가 나올 때까지 특검을 관리하겠다는 얘기"라고 주장했다.

이어 "이재명 정권의 행태는 내편이면 무죄, 내편이 아니면 무죄라고 할 수 있다"며 "이를 두 글자로 줄이면 독재가 된다"고 강조했다.

송 비대위원장은 이재명 대통령의 사법리스크를 두고도 날을 세웠다. 그는 "이 대통령은 5개 형사 재판을 받는 피고인이다. 하지만 사법부는 이 대통령이 취임하자마자 기다렸다는 듯 재판을 모두 무기한 연기했다"며 "여기에 민주당은 그치지 않고 이 대통령 재판에서 공소 취하를 노골적으로 주장하고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아무쪼록 특위가 정의를 압살하고, 야당을 탄압하며 일당 독재의 길로 가는 민주당, 이재명 정권의 폭압정치에 맞서 싸워주길 간곡히 당부한다"며 "당도 필요한 부분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당은 위원장에 5선 조배숙 의원, 위원으로는 유영하·박준태 의원, 이준우 대변인 등을 선임했다. 조 의원은 "특위는 사법정의와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한 본격 투쟁에 돌입할 것"이라며 "이재명 정권의 민주당이 독주와 야당 탄압을 저지하고,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를 반드시 지키겠다"고 강조했다.

/유범열 기자(heat@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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