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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의원들, 주식양도세 입장 표명 자제 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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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정청래 신임 대표가 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5.8.4 [사진=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신임 대표가 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5.8.4 [사진=연합뉴스]

[아이뉴스24 라창현 기자]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4일 자당의 의원들을 향해 주식 양도소득세 관련 입장 표명 자제를 요청했다.

정 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당 최고위원회의 종료 전 발언을 통해 "주식 양도소득세 관한 논란이 뜨겁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당내에서 이렇다 저렇다 공개적으로 논란에 대해 (발언하는 건) 적절치 않아 보인다"며 "공개적인 입장표명을 자제해 주시길 바란다"고 했다.

이어 한정애 정책위원회 의장에게 "오늘 중으로 A·B안을 다 작성해서 최고위에 보고해달라"며 "가장 빠른 시간 안에 이에 대한 입장을 정리해서 국민 여러분들께 알려드리겠다"고 했다.

한 의장 역시 "당내 여러 현안이 있고, 정책적으로 조율할 것이 있다"며 "내부에서 치열하게 토론하겠지만, 밖으로 나갈 때는 일관된 목소리가 나갈 수 있도록 사전 조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저희가 결정하는 게 국민들의 기대에 어긋나거나 기대에 못미치거나 하지 않도록 더욱 열심히 하겠다"고 덧붙였다.

정부는 지난달 31일 주식 양도소득세 과세 대상인 대주주 기준을 현행 50억원에서 10억원으로 낮추는 내용의 세제개편안을 발표했다. 그 후 주식시장이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최대 낙폭을 기록하고, 국민동의청원에 반대 입장이 공개적으로 올라오는 등 논란이 확산하고 있다.

/라창현 기자(ra@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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