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박채오 기자] 부산시교육청은 부산교육 홍보 캐릭터 '부션'이 전국 지자체·공공 캐릭터 선발대회인 '2025 대한민국 지자체·공공 캐릭터 페스티벌'본선에 진출했다고 4일 밝혔다.
부션은 부산의 상징인 갈매기를 모티브로 지난 2022년 시민과 학생을 대상으로 한 공모를 통해 탄생한 캐릭터다. 부산교육의 정책과 가치를 친근하게 알리며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행사 현장, 홍보 영상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온·오프라인에서 활발히 활동 중이다.
대한민국 지자체·공공 캐릭터 페스티벌은 국내 최대 규모의 지역·공공 캐릭터 경연으로, 열띤 예선을 거쳐 '부션'을 포함한 30여 개 캐릭터가 치열한 경쟁을 뚫고 본선에 올랐다.

최종 수상작은 지난 1일부터 오는 20일까지 '대한민국 지자체·공공 캐릭터 페스티벌' 공식 홈페이지에서 진행되는 투표 결과에 따라 결정된다.
올해는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정책홍보 혁신상, SNS 혁신상 등 12개 부분에서 수상작이 선정될 예정이다.
시교육청은 본선 진출을 기념하고 시민들의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부션 응원 인증샷 이벤트'를 진행한다. 투표 기간 동안 네이버폼을 통해 투표 화면을 인증한 참여자 100명을 대상으로 소정의 상품을 증정할 계획이다.
김형진 부산시교육청 대변인은 "부산교육의 얼굴인 부션이 본선에 진출한 것은 시민과 교육가족 모두의 관심과 사랑 덕분"이라며 "많은 분들이 함께 투표에 참여해 부산교육의 메시지가 더욱 널리 퍼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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