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승필 기자] 해태제과는 광복 80주년을 맞아 대한민국 1호 과자 연양갱의 한정판을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연양갱 광복 80주년 에디션. [사진=해태제과 제공]](https://image.inews24.com/v1/faf6d6d26e65fd.jpg)
국가보훈부 서울지방보훈청은 호국보훈 정신을 일깨우고, 독립운동의 참뜻을 전파하기 위해 연양갱을 호국보훈 전도사로 선정했다. 연양갱이 1945년에 출시돼 광복과 동갑내기인 점에서 80만 개 한정판으로 나온다.
한정판 패키지에는 독립운동을 상징하는 다섯 장소가 담겼다. △대한민국 임시정부 기념관 △서대문 형무소 △안중근 기념관 △김구 기념관 △독립기념관이다.
연양갱을 즐기며 장소 설명도 함께 읽을 수 있다. 여기에 무궁화와 함께 연양갱 캐릭터 '갱이'와 보훈부의 '보보'까지 나란히 등장해 역사와 브랜드, 공공 메시지를 담아냈다.
역사 현장을 직접 찾아보는 '독립운동 역사 탐방 이벤트'도 진행한다. 다섯 장소를 방문한 뒤, 패키지 QR코드를 통해 해태제과 홈페이지에 인증샷을 등록하면 추첨을 통해 커플 운동화를 증정한다.
해태제과 관계자는 "당사는 대한민국 독립을 위해 헌신하신 순국선열께 감사와 존경의 의미를 담아 연양갱 호국보훈 에디션을 기획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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