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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물류기술 경진대회 '미래기술챌린지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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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기반 배송경로·오더 피킹 과제로 우승팀 선발
우수 팀에는 입사지원시 서류전형 면제 혜택

[아이뉴스24 권서아 기자] CJ대한통운은 채용 연계형 물류기술 경진대회인 '미래기술챌린지 2025'를 열고 2개 팀에 2000만원의 상금을 수여했다고 4일 밝혔다.

미래기술챌린지는 CJ대한통운이 주관하는 물류기업 주도 실전형 기술 경진대회다. 이번 챌린지에서는 132개 팀, 총 236명이 참여해 실제 현장 중심의 과제를 통해 문제 해결 능력과 알고리즘 개발 역량을 뽐냈다.

지난 8월 1일 서울시 종로구 소재 CJ대한통운 본사에서 진행된 '미래기술챌린지' 시상식에서 신영수 대표(왼쪽에서 일곱 번째)와 참가자, 임직원 등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CJ대한통운]
지난 8월 1일 서울시 종로구 소재 CJ대한통운 본사에서 진행된 '미래기술챌린지' 시상식에서 신영수 대표(왼쪽에서 일곱 번째)와 참가자, 임직원 등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CJ대한통운]

이번 대회는 △AI 기반 배송경로∙적재순서 최적화 △물류센터 오더 피킹(Order Picking) 프로세스 최적화 등 두 개 과제로 진행했다.

AI 기반 배송 경로·적재 순서 최적화 과제에서는 'CJ Rapid And Logical' 팀이 유류비를 최소화하면서도 배송 차량 내 적재된 상품의 순서를 재배열 비용까지 최소화한 정교한 알고리즘 구조를 설계해 우승을 차지했다.

물류센터 오더피킹 프로세스 최적화 과제에서는 '차빼주세요' 팀이 다양한 센터 환경에서 적용 가능한 시스템을 구현해 1위를 했다.

CJ대한통운은 과제별 최종 평가 3위팀까지 입사 지원 시 서류전형을 면제하고 1위를 차지한 2개 팀은 1차 면접까지 면제하는 등 취업 특전을 제공한다.

김정희 CJ대한통운 TES물류기술연구소 소장은 "젊은 인재들이 창의적인 방식으로 실제 현장의 과제를 해결하는 모습을 보며 물류 산업의 미래 성장 가능성을 다시 한번 확신하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현장 기반의 혁신기술 도입을 적극 확대해 물류산업 고도화를 이끌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권서아 기자(seoahkwon@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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