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박채오 기자] 부산시는 올해 '찾아가는 소상공인 해결사 지원사업'으로 요식업 10개 사를 선정해 재도약을 위한 맞춤형 자문과 개선을 지원한다고 4일 밝혔다.
시는 지난 6월부터 1차 서류 평가, 2차 현장 평가 등 공모를 진행해 정체기 요식업 소상공인 10개 사를 최종 선정했다.
시는 선정된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전문 상담사(분야별 전문가)가 직접 소상공인을 찾아 문제점을 진단하고 실질적 해결 방안을 제시하도록 돕는다.

또 이를 사업장에 적용할 수 있도록 업체당 최대 900만 원의 시설 및 경영 개선지원금을 제공하고, 컨설팅 과정과 사업 성과를 콘텐츠로 제작해 홍보를 지원한다.
김봉철 부산시 디지털경제실장은 "고금리, 고물가 등 경기 악화로 매출 하락 등의 어려움을 겪는 요식업 소상공인들이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의 대표 미식 업체로 성장하고, 주변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핵심 점포로 재도약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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