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충북 청주시가 최대 1000만원의 녹색건축물 리모델링 비용을 지원한다.
시는 2026년 녹색건축물 조성 지원사업 신청을 오는 4일부터 9월 5일까지 받는다고 3일 밝혔다.
이 사업은 녹색건축물 조성 지원법에 따라, 기존 주택의 에너지효율을 높이는 공사비를 지원하는 것.
지원 대상 건축물은 사용승인을 받은 후 15년이 지난 단독·다가구·다세대주택과 주택과 제1·2종 근린생활시설이 복합된 660㎡ 이하 건축물이다.

지원 내용은 △단열 성능이 우수한 기밀성 창호로 교체 △천장 및 내·외부 단열공사 △전력저감 우수제품 설치(LED전등 교체) △지붕단열을 위한 지붕녹화 조성 △빗물이용시설 설치 공사 등이다.
시는 사업 신청을 받은 뒤 현장조사와 건축위원회 심의를 거쳐 지원 대상 주택을 선정하고 올해 연말 통보할 예정이다.
건축물 당 총 공사비의 2분의 1의 범위에서 최대 1000만원까지 지원한다.
자세한 내용은 시청 누리집(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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