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재수 기자] 경기도 용인특례시 수지구는 지난달 29일 다비치안경 ‘눈 건강 시력지킴이 봉사단’이 시력 저하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63명을 대상으로 무료 시력 검사와 맞춤 안경(700만 원 상당)을 지원했다고 3일 밝혔다.
눈 건강 시력지킴이 봉사단은 전국 다비치안경 점장들로 구성된 봉사단체로, 지역을 순회하며 무료 안경 나눔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수지구청 주관으로 수지노인복지관 강당에서 열린 행사에는 경기·강남지부 점주와 본사 관계자 19명이 참여했으며 지역 행정복지센터와 복지관 추천으로 선정된 63명이 지원을 받았다.
참여자들은 시력·청력 검사와 눈 건강 상담을 무료로 받고 개인별 맞춤 안경은 다비치안경 수지점에서 직접 수령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
박창주 다비치안경 수지점 대표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영민 수지구청장은 “지역 어려운 이웃들의 눈 건강을 위해 선뜻 나서준 다비치안경 점장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구에서도 주민들의 건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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