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청정 자연에서 자란 ‘괴산청결고추’를 만나기 위한 소비자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3일 새벽 문을 연 충북 괴산군 ‘홍고추 직거래시장’은 해가 뜨기도 전부터 활기로 가득 찼다.
고추 품질을 꼼꼼히 살피며 농가와 가격을 흥정하는 소비자들, 싱싱한 햇고추를 손질하는 농민들 사이에는 오랜만에 웃음이 번졌다.
현장을 찾은 송인헌 괴산군수는 출하 농가를 일일이 격려하고, 괴산청결고추가 안정적으로 유통될 수 있도록 직거래시장 운영 상황도 점검했다.
괴산청결고추 직거래시장은 이달 말까지 괴산 장날(3·8일 단위)에 맞춰 모두 6회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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