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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모이소'에 돌봄·경로당 지원 신규서비스 2종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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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봄 통합정보 정책안내' 및 '경로당 행복선생님 지원

[아이뉴스24 이진우 기자] 경북도는 이달 1일부터 공공 마이데이터 플랫폼 '모이소'에 신규 디지털 행정서비스 2종을 추가해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에 도입된 서비스는 △돌봄 통합정보 정책안내 △경로당 행복선생님 지원으로, 도민의 돌봄 생활 밀착형 정보 접근성과 어르신 복지 현장 지원을 동시에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경북도청 전경. [사진=경북도청]

'돌봄 통합정보 정책안내'는 결혼, 임신, 출산, 육아 등과 관련된 각종 혜택과 정책을 이용자의 정보에 맞춰 안내하는 맞춤형 서비스다.

서비스는 △만남 주선 △행복 출산 △완전 돌봄 △안심 주거 △일생활 균형 △양성평등 등 6개 카테고리로 구성돼 있으며, 거주지·가구형태·나이·관심 주제를 기반으로 최적화된 정책 정보를 제공한다.

'경로당 행복선생님 지원'은 도내 8000여 개 경로당에 배치된 약 550명의 행복선생님의 출퇴근 관리, 프로그램 운영, 업무 일지 작성을 지원하는 기능을 포함하며, QR코드 기반의 출석 확인과 위치 기반 서비스가 연동된다.

기존 오프라인 중심의 업무를 디지털화함으로써 관리 효율성과 현장 활용도를 크게 높일 전망이다.

공공마이데이터 기반 플랫폼 '모이소'는 블록체인 기술과 행정안전부의 공공 마이데이터 서비스를 접목한 모바일 앱으로, 도민 누구나 무료로 내려받아 행정서비스를 비대면으로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현재 '모이소'에서는 농어민수당 신청, 아픈아이 병원동행 서비스, 소상공인 맞춤형 지원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 중이며, 서비스 개시 첫해인 2023년 2월 이후 2025년 7월 기준으로 '도민증(행복증)' 누적 발급 건수는 13만9000건에 달한다.

최혁준 메타에이아이(AI)과학국장은 "이번 신규 서비스 출시는 도민 중심의 디지털 행정 혁신을 향한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공공 마이데이터 기반 서비스를 지속 확장해 더 많은 도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대구=이진우 기자(news1117@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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