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진우 기자] 경북문화관광공사(사장 김남일)가 운영하는 보문골프클럽과 안동레이크골프클럽은 광복 80주년을 기념해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특별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고객과 함께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고, 독립유공자와 그 유족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자 마련됐다.

행사 기간 동안 골프장을 찾는 일반 고객에게는 '그린피 8만원'의 특별 요금이 적용된다.
특히 독립유공자 본인 및 유족이 증빙서류를 지참해 방문할 경우, 본인에 한해 그린피 전액 무료 혜택이 제공된다.
아울러 보문골프클럽에서는 '2025 APEC 정상회의 경주 개최'를 기념해 오는 31일까지 '홀인원 이벤트’도 함께 운영 중이다.
홀인원에 성공한 고객에게는 APEC 회원국 여행 경비 100만 원이 지원된다.

김남일 사장은 "광복 80주년을 맞아 고객과 함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독립유공자와 유족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의미 있는 혜택과 함께 많은 고객이 참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벤트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보문골프클럽과 안동레이크골프클럽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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