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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EC 도시 경주를 만나다"...한·미의회 청소년 교류 방한단, 6년만에 경주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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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4년 시작된 양국 대표 청소년 교류...올해로 제40차 맞아
시청·시의회·문화유산 잇따라 방문..."경주와 교류 확대 기대"

[아이뉴스24 이진우 기자] 경북 경주시는 지난 1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위원장 김석기 의원)와 미국 하원 외무위원회가 공동 주관하는 '2025년 한·미의회 청소년 교류사업' 방한단이 경주를 방문했다고 3일 밝혔다.

올해로 40차를 맞은 이 교류사업은 1984년 봉두완 당시 국회 외무위원장과 벤자민 길만 미 하원의원의 협의로 시작돼, 양국의 대학생·대학원생이 매년 상호 방문하며 우호를 다져왔다.

1일 경주시청 대외협력실에서 열린 '2025 한·미의회 청소년 교류사업' 접견 행사에서 송호준 경주시 부시장이 방한단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경주시청]

방한단의 경주 방문은 지난 2019년에 이어 두 번째로, 오는 10월 APEC 정상회의 개최를 앞둔 경주의 준비 상황을 듣고, 한국의 의회 운영과 문화유산을 직접 체험하기 위한 일정으로 마련됐다.

이날 송호준 경주시 부시장은 시청 대외협력실에서 열린 접견 자리에서 "APEC 성공 개최를 위해 숙박, 수송, 의료, 관광, 경관 등 모든 분야에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며 '이번 방문이 한·미 우호를 더욱 증진하고, 경주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환영 인사를 전했다.

방한단은 시청 접견 후 경주시의회를 방문해 의정 활동을 청취하고, 국립경주박물관, 불국사, 석굴암 등 주요 문화유산을 둘러보며 경주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했다.

1일 경주시청 대외협력실에서 열린 '2025 한·미의회 청소년 교류사업' 접견 행사에서 송호준 경주시 부시장이 방한단과 환담을 나누고 있다. [사진=경주시청]

조지타운대 외교학 석사생 카렌 가르시아는 "경주는 한국의 문화정신이 살아 숨 쉬는 도시였다"며 '미래에 양국 간 교류의 가교 역할을 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방한단은 예일대, 조지타운대, 뉴욕대 등 미국 주요 대학 소속 대학(원)생 8명과 인솔자 3명 등 총 11명으로 구성됐다.

경주시는 이들에게 '황남동 금제 드리개' 디자인을 활용한 에코백과 APEC 기념 링타이를 기념품으로 전달했다.

한편 방한단은 2일까지 1박 2일간의 경주 일정을 마친 뒤 서울로 이동했다.

/대구=이진우 기자(news1117@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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