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혁신당 당 대표 선거에서 98% 지지율로 당 대표에 선출된 이준석 의원이 27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개혁신당 제2차 전당대회에서 신임 최고위원들과 손을 들어 인사하고 있다. (왼쪽부터) 주이삭, 김정철 최고위원, 이 대표, 김성열 최고위원. 2025.7.27 [사진=연합뉴스]](https://image.inews24.com/v1/e1c06011ad3a53.jpg)
[아이뉴스24 유범열 기자] 개혁신당은 2일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신임 대표 당선에 대해 "한 정당의 목소리를 넘어 국민 전체 민의에 귀를 기울이고 다양한 의견을 포용해야 한다"며 협치를 당부했다.
김영임 당 대변인은 이날 오후 논평에서 "정 대표의 선출을 축하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정 대표께서 국민과 당원의 뜻을 하늘처럼 섬기겠다고 밝힌 만큼, 이제는 민주당이 당원 뜻에만 머무르지 않고, 더 넓은 국민의 뜻을 받드는 정당으로 거듭나길 기대한다"고 했다.
이어 "다수 의석 민주당이 국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수용하고, 통합에 앞장설 때 진정한 민주주의가 실현될 것"이라며 "정쟁과 대립이 아닌, 민생과 미래를 위해 협치에 나설 것을 촉구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개혁신당 역시 국민의 삶을 위한 실질적 변화와 협치를 위해 열린 자세로 함께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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