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윤 기자] 경기도 평택교육지원청은 총 6곳의 기관과 학교를 ‘2025 평택공유학교 거점활동공간’으로 새롭게 인증하고, 현판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번에 신규 지정된 거점활동공간은 △현화중학교 △청옥초등학교 △평택여자고등학교 △청북중학교 등 4개 학교와, 평택시 소재 △로컬푸드재단 △청소년문화센터 등 2개 지역기관이다. 이로써 교육과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기반이 한층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거점활동공간’은 학생 생활권 내에 위치한 공간을 교육 활동의 장으로 전환해, 학교 밖에서도 지속가능한 학습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경기도교육청 공식 인증 공간이다. 평택교육지원청은 지정된 공간의 환경개선과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지속적인 행정‧재정적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현판 전달식에서는 인증서와 함께 현판이 각 학교와 기관에 전달됐으며, 공유학교의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프로그램 협력 방안에 대한 논의도 이뤄졌다.
특히 로컬푸드재단 현장에서는 실제 원예 중심 P-ALY학교 수업이 진행되는 과정을 참관하며, 지역 기반 학습 모델의 가능성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는 뜻깊은 시간도 마련됐다.
서권호 교육국장은 “학생의 일상 가까이에 있는 공간들을 교육 자원으로 활용해 배움의 경계를 넓히고 있다”며, “공간이 바뀌면 교육이 바뀐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공유학교 모델을 더욱 활성화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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