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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청년공동체 발대식’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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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활동의 방향성과 비즈니스 모델 확장을 위한 첫걸음

[아이뉴스24 이은경 기자] 전남 보성군은 지난 30일, 보성 봇재 회의실에서 ‘2025년 보성군 청년공동체 발대식’을 개최하고, 청년이 주도하는 지역 활동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

이번 행사는 청년의 자발적인 동아리 활동이 지역공동체로 성장하고, 나아가 청년마을과 창업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지원하고자 마련됐으며, 15개 팀 40여 명이 참석해 뜨거운 열기를 보였다.

지난 30일 전남 보성군에서 진행된 2025 청년공동체 발대식에서 군 관계자들과 청년공동체 관계자들이 관련 패널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보성군]

행사는 △전남형 청년마을 운영 성과 공유, △행정안전부형 청년마을 소개 등으로 진행됐으며, 청년 주도 지역 정착과 자립 기반 확장을 위한 실질적인 정보와 사례들이 공유됐다.

특히, 군 ‘모닥모닥 동아리’ 9개 팀과 전남형 청년공동체 3개 팀이 활동 목표와 주요 사업 내용을 발표하며 상호 교류와 협업 가능성을 모색했다.

이어 진행된 역량 강화 교육 시간에는 로컬콘텐츠 기획 전문가 이찬슬 스픽스 대표와 신주환 전남사회적기업통합지원센터 이사장이 강사로 나서 공동체의 성장 전략과 창업 가능성을 실무 중심으로 제시했다.

성과 공유 시간에는 전남형 청년마을 ‘퀘스트랜드’와 ‘메모리&멜로디마을’이 콘텐츠 개발, 공동체 협업 등 실제 운영 사례를 공유해 참석자들에게 큰 관심을 받았다.

서형빈 보성 부군수는 “보성군의 지역 자원을 활용한 청년 활동을 적극 발굴·지원해 보성형 청년 성공모델을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보성=이은경 기자(cc1004@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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