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산업 경제
정치 사회 문화·생활
전국 글로벌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포토·영상 기획&시리즈
스페셜&이벤트 포럼 리포트 아이뉴스TV

안철수, 서부지법서 "극단세력과 절연이 당 혁신 제1원칙"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국민의힘 당 대표 선거에 출마한 안철수 의원이 1일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법을 방문해 김태업 서부지방법원장의 안내받으며 지난 2월 서부지법 폭력 사태 당시의 상황을 듣고 있다. [사진=안철수 의원실 제공]
국민의힘 당 대표 선거에 출마한 안철수 의원이 1일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법을 방문해 김태업 서부지방법원장의 안내받으며 지난 2월 서부지법 폭력 사태 당시의 상황을 듣고 있다. [사진=안철수 의원실 제공]

[아이뉴스24 유범열 기자] 국민의힘 당대표 선거에 출마한 안철수 의원이 1일 서울서부지법을 방문해 "극단세력과의 절연은 우리 당 혁신의 제1원칙"이라고 강조했다.

안 의원은 이날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법에서 "지금 우리가 반드시 끊어내야 할 것이 더욱 분명해졌다"며 "극단세력과의 절연이 우리 당 혁신의 제1원칙"이라고 했다.

이날 서부지법에선 지난 1월 윤석열 전 대통령 구속영장 발부에 불만을 품고 서부지법 청사에 난입해 폭력 사태를 벌인 피고인들에 대한 1심 선고가 진행됐다. 안 의원은 "대한민국 보수의 본령은 헌법과 법치주의"라며 "우리 국민의힘은 이를 최우선으로 삼는 보수정당이다. 국민 눈높이에서 저 안철수가 국민의힘을 반드시 혁신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안 의원은 이후 기자들과 만나 "법원에서 판단을 내리면 그것을 존중하는 것이 보수를 넘어서 전체 민주주의에서 가장 소중한 가치"라며 "거기에 불만을 품고 폭력 사태까지 자행되었다는 것에서 정말 경악을 금치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송언석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가 이날 전당대회 출마자들을 향해 "이제 우리 당에 윤석열 전 대통령은 없다. 그를 전대에 끌어들이는 소모적 행위를 멈춰주길 바란다"고 한 것을 두고는 당이 보다 확실하게 윤 전 대통령과 절연할 필요가 있다고 재차 강조했다.

그는 "제가 몇 번에 걸쳐서 윤 전 대통령과 우리 당의 절연이 필요하다고 말씀드린 이유는 윤 전 대통령이 자행한 계엄에서 절연해야 한다는 뜻이었다"며 "그래야만 우리가 미래를 보고 우리나라 발전을 위해 보다 더 집중해서 일을 할 수 있다"고 했다.

/유범열 기자(heat@inews24.com)



주요뉴스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안철수, 서부지법서 "극단세력과 절연이 당 혁신 제1원칙"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



TIMELINE



포토 F/O/C/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