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상진 기자] 전남 여수시의회는 지난 29일 소회의실에서 ‘제1회 10·19 여순 평화마라톤 개최를 위한 시민간담회’를 열어 대회의 안전·교통 대책·예산 확보 방안을 논의하며 시민 의견을 폭넓게 청취했다.
이번 간담회는 주재현 여수시의회 기획행정위원장·민덕희 의원, 강문성 전남도의회 기획행정위원장, 여순 평화마라톤 추진위원회가 공동 주최했으며, 여순사건 유족회와 군경유족회 관계자, 이미경 여수시의회 여순사건·과거사 진상규명 특별위원장 등이 참석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간담회를 공동 주최한 주재현 기획행정위원장은 “이번 대회는 역사를 기억 하며 달리는 시민주도 평화축제”라며 “간담회 이후에도 시민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반영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민덕희 의원은 “지난 제236회 임시회에서 제가 5분 발언을 통해 제안드린 여순 평화마라톤 대회에 이렇게 많은 관심을 보내주셔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여수시 관계자들은 “대회의 취지에 공감하고 성공개최를 위해 교통통제, 버스 우회 대책, 심판 지원 등을 지원하겠다”고 설명했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