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뉴스24 장예린 기자] 충북에서 유통 중인 가공식품은 유해 중금속에 안전하다는 검사 결과가 나왔다.
1일 충북보건환경연구원(원장 임헌표)에 따르면 도내에서 지난 6월부터 7월까지 유통된 가공식품을 대상으로 유해 중금속인 납과 카드뮴 등에 대한 안전성 검사 결과, 모든 검사 품목이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검사는 도민 이용이 많은 대형마트와 슈퍼마켓에서 수거한 음료류, 당류, 캔디류 제품을 중심으로 188건에 대해 이뤄졌다.
그 결과, 모든 품목에서 납과 카드뮴 함량이 기준치 이하로 확인돼, 해당 식품으로 인한 중금속 노출 우려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미경 연구원 식품분석과장은 “중금속은 인체에 미치는 영향이 중대하고, 축적 시 장기적 건강 문제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도민이 안전한 섭취를 할 수 있도록 철저한 검사와 사후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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