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한봉수 기자] 전남 곡성군은 본격적인 여름 피서철을 맞아 압록유원지 외 4개소에 대해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점검에 나섰다고 전했다.
곡성군 관내 5개소 지역(호곡나루터·두곡교·청소년야영장·압록유원지·(구)보성강 캠핑장)에는 지난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물놀이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요원 15명이 근무하고 있다.

물놀이 안전관리요원은 근무수칙·구조요령, 사고 발생시 대처요령, 기초 응급처치 등을 교육이수 후, 물놀이 위험구역·관리구역에 배치돼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조상래 곡성군수는 위험구역·관리구역 5개소를 방문해 물놀이 안전시설물 관리상태·물놀이 구명조끼 무료대여소 운영상태·물품관리 상태·순찰 등 비상근무체계·안전관리요원 건강상태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또한 물놀이 안전관리 요원에게는 폭염예방 물품을 전달했으며, 안전점검 후에는 현장 캠페인을 통해 관광객·지역 주민에게 구명조끼 착용요령·수상안전 기본수칙을 홍보했다.
곡성군은 두곡교·압록유원지에 다목적 CCTV를 설치, 섬진강 수위 변화를 실시간 점검하는 등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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