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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석 청주시장 “폭염 속 물놀이장, 어린이 안전 최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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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연일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어린이 물놀이장을 찾은 이범석 충북 청주시장은 안전을 최우선에 둔 운영을 강조했다.

이 시장은 1일 무심천 청남교 인근 어린이 전용 물놀이장을 시작으로 도심 피서지로 각광 받고 있는 장전근린공원 물놀이장을 차례로 방문해 운영 상황을 직접 확인하며, 시민들과 소통했다.

10~30cm 깊이의 물놀이형 수경시설인 무심천 어린이 전용 물놀이장은 이날부터 시범운영을 시작했다.

이 시장은 수질 상태와 시설 안전성, 운영 매뉴얼 준수 여부를 확인하고 “어린이들의 안전과 위생이 무엇보다 중요한 시설인 만큼, 수질관리와 시설물 안전에 각별히 신경쓸 것”을 주문했다.

이범석(오른쪽 두번째) 청주시장이 1일 시 관계자 등과 장전근린공원 물놀이장 안전 상태를 점검하고 있다. [사진=청주시]

장전근린공원 물놀이장을 방문에선 현장 시설 안전 상태와 위생 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안전요원과 자원봉사자를 격려했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어린이 안전과 건강을 지키는 것이 최우선”이라며 “현장 의견을 적극 반영해 시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물놀이장을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민선 8기 청주시는 이범석 시장 취임 후 시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물놀이 공간을 꾸준히 확충해 왔다.

지난 2023년 대농근린공원(흥덕구 복대동)과 망골근린공원(상당구 용암동), 2024년 장전근린공원(서원구 성화동)에 물놀이장을 만들었다.

올해는 각리근린공원(청원구 오창읍)과 정중근린공원(흥덕구 오송읍)에 물놀이장을 개장했다.

기존 문암생태공원(흥덕구 문암동), 생명누리공원(청원구 주중동), 유기농산업복합서비스지원단지(상당구 남일면) 물놀이장과 무심천 어린이 전용 물놀이장까지 포함하면 청주시가 운영 중인 물놀이장은 모두 9개소다.

/청주=안영록 기자(rogiya@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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