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종윤 기자] 충남도와 충남테크노파크(충남TP)가 신산업 발굴과 정부 공모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협업 체계를 다지기 위해 중간관리자 연찬회를 열었다.
도는 1일 충남테크노파크 회의실에서 도 산업경제실과 충남TP 실·센터장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충남테크노파크 중간관리자 주요 업무 연찬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찬회는 △도 수탁사업 추진 현황 공유 △충남TP의 주요 성과와 협조 요청 △신규 사업 기획 발표 △분임토의를 통한 신산업 발굴 협력 방안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충남TP는 현재 추진 중인 기업지원사업과 신규 과제 기획 현황을 소개하며 미래 먹거리 발굴을 위한 행·재정적 지원 확대를 도에 요청했다. 특히 AI, 바이오 등 미래 유망산업 분야에서 선제적 대응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진행된 분임토의에서는 △내년도 정부 공모사업 대응 방안 △TP 주도 신산업 과제 확대 △기존사업 운영 개선 방안 등을 두고 산업경제실 과장 주재로 팀장·센터장들이 실무 중심의 의견을 교환했다.
도는 향후 충남TP와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정부 공모과제에 조기 대응하고, 지역산업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기획 체계를 마련하겠다는 방침이다.
안호 충남도 산업경제실장은 “충남TP는 지역 기업 성장과 산업 육성의 중추 기관으로, 체계적인 지원 전략을 마련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해야 한다”며 “AI, 바이오 등 정부 중점 신산업 분야에 적극 대응해 혁신 거점기관으로서의 위상이 흔들리지 않도록 도와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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