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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최고위원 후보' 강성현·김소연·류여해·황시혁 4인 자격심사 탈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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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5~6일 예비경선…당원·국민 절반씩 반영

국민의힘 황우여 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왼쪽 두번째)이 14일 국회에서 열린 당 대표 및 최고위원 선출 선거관리위원회 위촉장 수여식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국민의힘 황우여 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왼쪽 두번째)이 14일 국회에서 열린 당 대표 및 최고위원 선출 선거관리위원회 위촉장 수여식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아이뉴스24 유범열 기자] 국민의힘 전당대회 선거관리위원회는 1일 최고위원 후보 4인을 제외한 당대표 후보 5인, 최고위원 후보 11인, 청년최고위원 4인 등 20인의 예비경선 진출자를 확정했다.

함인경 선관위 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선관위 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밝혔다. 당대표 예비경선 진출자로는 출마 신청서를 낸 김문수·안철수·장동혁·조경태·주진우 의원이 확정됐다.

15인이 출사표를 던진 최고위원 후보 중에서는 강성현·김소연·류여해·황시혁 후보가 자격심사에서 탈락했다. 김근식·김민수·김재원·김태우·손범규·신동욱·양향자·장영하·최수진·함운경·홍석준 후보 등 11명이 예비경선에 진출했다.

청년최고위원에 출마한 박홍준·손수조·우재준·최우성 후보는 컷오프 없이 전원이 본경선에 오르게 됐다.

함 대변인은 이날 확정된 명단에 대해 "당헌당규와 부적격 기준을 따랐다"고 설명했다.

당은 오는 5~6일 책임당원 투표와 국민여론조사 결과가 각각 절반씩 반영되는 예비경선을 거쳐 본경선에 진출할 당대표 후보 4인, 최고위원 후보 8인을 가린다.

/유범열 기자(heat@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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