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SK하이닉스㈜(대표 곽노정)가 충북 청주시 취약계층의 건강하고 안전한 여름나기를 위해 통 큰 나눔을 실천했다.
청주시는 SK하이닉스가 1일 시청 임시청사를 찾아, 어르신 대상포진 예방접종 사업과 저소득 가구 냉방용품 지원 사업에 써달라며 1억5000만원 상당을 후원했다고 밝혔다.
먼저,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을 위한 4자 업무협약에는 이범석 청주시장과 이일우 SK하이닉스 부사장, 이민성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조경순 인구보건복지협회 충북세종지회장이 참석했다.

4개 기관은 65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약 540명을 대상으로 이달부터 10월까지 대상포진 예방접종을 지원한다.
시는 접종대상자 선정과 사업 운영을 총괄하고, SK하이닉스는 접종 비용 5000만원을 후원한다. 인구보건복지협회 충북세종지회는 예방접종 실무를, 충북모금회는 기금 집행을 맡는다.
SK하이닉스는 또 청주지역 저소득 가구를 위한 냉방용품 구입 지원금으로 1억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 쿠폰을 충북모금회에 지정 기탁했다.
이 쿠폰은 충북모금회를 통해 지역 저소득 가구에 배분된다.
쿠폰 사용이 가능한 가맹점에서 냉방용품 등을 구입할 수 있다.
SK하이닉스는 지난해부터 취약계층 동절기 난방 특별지원, 드림스타트 아동 지원, 장애인 가구 생필품 지원을 위한 온누리 상품권 쿠폰 지원 등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또 지난 6월에는 발달장애인의 자립 방안 등을 모색하는 2025 2회 충북 SR포럼을 주관하며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공헌 활동을 활발히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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