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뉴스24 임정규 기자] 경기도 안성시는 평택-안성-청주국제공항을 잇는 공항버스 노선을 신설, 본격적인 운행을 시작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에 신설된 노선은 평택시외버스터미널을 기점으로 평택대학교, 공도시외버스정류장, 안성종합버스터미널을 경유해 청주국제공항까지 운행한다.
운행 시간은 하루 3회로, 안성종합버스터미널에서 출발하는 시간은 오전 7시 40분, 오후 2시 40분, 오후 3시 40분이다.
청주국제공항에서는 오전 10시 30분, 오전 11시 30분, 오후 5시에 각각 출발한다.
요금은 공도에서 탑승 시 1만400원, 안성종합버스터미널에서 탑승 시 7800원이다.
김보라 시장은 “청주국제공항은 국내외 여러 노선이 운영되고 있는 만큼, 이번 버스 운행으로 시민들이 쉽게 공항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대중교통이 편리한 안성시를 만들어 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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