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산업 경제
정치 사회 문화·생활
전국 글로벌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포토·영상 기획&시리즈
스페셜&이벤트 포럼 리포트 아이뉴스TV

부산시, 어업인 공익수당 지원…연 60만원 지원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아이뉴스24 정예진 기자] 부산광역시가 어업인 소득 안정을 위해 올해부터 ‘어업인 공익수당 지원사업’을 처음으로 추진한다.

이 사업은 농업인 공익수당 지원사업과 함께 어업인의 소득 안정과 함께 어업과 어촌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및 공익적 기능 증진을 위해 추진된다.

지급 대상은 올해 1월 1일 이전부터 시에 주소를 두고 실제 거주하면서 소규모 어가 직불금을 수령하는 어가다.

부산광역시청 전경. [사진=부산광역시]

지급액은 어가당 연간 60만원으로 전액 현금으로 연 1회 일괄 계좌로 지급된다. 재원은 시가 60%, 구·군이 40%를 각각 분담한다.

주민등록상 같은 세대인 가구 구성원 중 2명 이상이 대상자일 경우 1명에게만 지급된다. 또 법인은 제외되며, 농업인 공익수당과 중복으로 지급되지 않는다.

접수 기간은 1일부터 오는 31일까지다. 주소지 구·군청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시는 추후 신청자를 대상으로 요건 충족 여부 등 검증과 농어업인공익수당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11~12월 중 공익수당을 지급할 예정이다.

박근록 부산광역시 해양농수산국장은 “어업인 고령화와 기후 변화 등으로 위축되고 있는 어업 현실을 고려해 올해 처음으로 어업인 공익수당을 지급한다”면서 “이번 지원이 어업 및 어촌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공익적 기능 증진에 소중한 디딤돌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부산=정예진 기자(yejin0311@inews24.com)



주요뉴스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부산시, 어업인 공익수당 지원…연 60만원 지원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



TIMELINE



포토 F/O/C/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