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한봉수 기자] 광주광역시는 문화경제부시장에 김영문 전 대통령비서실 사회통합비서관을 오는 4일자로 임명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김영문 내정자는 대통령비서실 선임행정관·사회통합비서관·더불어민주당 재정국장·국회 정책연구위원을 역임하는 등 중앙행정과 정당 실무에 정통한 정책전문가다.

광주시는 김 내정자의 풍부한 정무 감각과 균형 잡힌 리더십, 이재명 정부·국회와 강력한 네트워크가 광주의 문화·경제 분야 도약에 큰 자산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대통령비서실 사회통합비서관 재임 당시 시민사회와 다양한 이해관계자 간 소통·조정 역할을 수행, 문화예술계·경제계·시민단체 등 다원적 주체가 얽혀 있는 문화·경제정책 분야에서 갈등 조정과 협력구조 구축에 강점을 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또 당정 간 정책 협력·예산확보 경험을 바탕으로, 중앙정부와 가교 역할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국비 확보에도 기여할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광주시 관계자는 “김 내정자의 행정 전문성과 통합 리더십은 민선 8기 시정방향인 '문화·산업 균형 발전'과 '지역 공동체 통합'에 실질적인 동력이 될 것”이라며 “지역 내 신산업 유치·청년창업 생태계 구축·문화콘텐츠 산업 육성 등에서 가시적인 성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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