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한봉수 기자] 전라남도무안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는 지난 달 28일부터 8월 1일까지 관내 유·초·중·고 특수교육대상학생을 위한 여름방학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여름방학을 이용 특수교육대상학생에게 맞춤형 체험활동을 통해, 진로·직업과 관련된 다양한 경험과 학생의 정서적 안정·사회성 발달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 학생들은 도자기 핸드 페인팅·스피로 로봇 조작·과일 케이크 만들기·시나몬 모빌 만들기 등을 체험하며 진로·직업 교육의 기초를 경험했다. 또 그룹 활동을 통해 사회적 상호작용·책임감·협동심 등 사회적응을 위한 시간을 가졌다.
무안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특수교육대상학생의 개별 특성에 맞는 지원을 확대하고, 계절별 프로그램 운영으로 학생의 자립역량과 사회적응 능력 향상에 기여할 계획이다.
김보훈 교육장은 “특수교육대상학생도 방학 중 배움의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받아야 한다”며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사회성과 정서적 안정을 높이고, 진로 탐색의 기반을 마련하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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